한국의 선교(仙敎) / 음력 개천절(陰曆開天節) / 선교종헌 입제(仙敎宗憲立制) 음력 개천절 · 시월 상달 초사흘 · 제천의식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仙敎)에서는 음력 10월 3일을 개천절로 정립. 선교(仙敎) 창시자 박광의(朴光義) 취정원사(聚正元師)가 개천(開天)을 한민족의 창세기로 정의하고, 개천절(開天節)은 한민족 개천사(開天史)의 가장 처음인 하느님 환인(天帝桓因)의 광명개천(光明開天)을 기리는 날이므로, 환기(桓紀)에 근거해야 한다고 천명(闡明)하여, 고대로부터 제천의식을 봉행해온 한민족의 종교문화에 근거, 1991년에 음력 10월 3일을 개천절(開天節)로 선교종헌(仙敎宗憲)에 제정입제. 1997년 반포하였다. *선교경전 [仙敎典] 1991~1997. *선교종헌(仙敎宗憲) 1997. 수록. 음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