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정원사 선(仙) 사상

선교 선문화원, 취정원사 “선(仙)이란 무엇인가” 선사상 강연

선문화원 2022. 12. 2. 11:26

仙문화원 / 취정원사 선사상 · 선문화 강연 / 선(仙)이란 무엇인가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 / 선학(仙學) 강연  / 환기9214 서기2017.5.7 김대중컨벤션센터

한민족 “선(仙) 사상”의 뿌리를 밝히는 “선학자(仙學者) 취정 박광의 원사(聚正朴光義元師)” 공개강연회

유불도(儒佛道) 삼교(三敎)의 근원종(根源宗), 선교(仙敎)

고운 최치원 [난랑비서] 중심으로 “設敎之源 備詳仙史 實內包含三敎”

 

 

 

한국의 민족종교 선교(仙敎) / 창교주 취정원사 / 한민족 하느님 사상과 선사상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께서, 한민족 하느님 사상의 본원(本源)을 찾아 “선(仙)”의 “교(敎)”를 세우시고, 한민족 선(仙)사상과 하느님 사상에 대해 교유하시니,

“한민족의 선(仙)사상은 하느님 사상이요,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仙敎)는 하느님 환인(桓因)의 교화이다. 선교(仙敎) 창교는 한민족 하느님 사상의 부활이며, 선교(仙敎)는 하느님 환인(桓因)의 교화로써 생무생이례 만군생을 구원하고 신성을 회복하는 천지인합일(天地人合一) 정회(正回)의 종교이다.” 

_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 著. 「환인계시록(桓因啓示錄)」 1997. 선교환인집부회 보존.

 

 

 

한민족고유종교 선교 창시자 취정원사 仙사상 / Seonism of Chwijeong

선교 창시자 취정원사 仙사상 「선(仙), 선(仙)문화 정의」

“선(仙)이란 무엇인가” / “선문화(仙文化)란 무엇인가”

 

 


 

“仙 이란 무엇인가

 

선(仙)에 대한 정의 / 선교 창시자 취정원사 선사상 · 선문화 강연

선(仙)은 천지인(天地人)의 합일(合一)이요, 선(仙)문화란 선교·선도·선학 선교삼정(仙敎三鼎)의 한민족 고유문화이다.”  _ 취정원사 선문화(仙文化) 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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仙은 천지인합일, 仙문화는 선교삼정 선교·선도·선학

취정원사 「선(仙) · 선문화(仙文化)」정의 1. 

“선(仙)이란 무엇인가, 선(仙)은 천지인(天地人)의 합일(合一)이요, 선문화(仙文化)란 선교(仙敎) · 선도(仙道) · 선학(仙學) 선교삼정(仙敎三鼎)의 한민족 고유문화이다.”

 

 

仙문화는 仙人의 문화, 선가풍의 풍류도

취정원사 「선(仙) · 선문화(仙文化)」정의 2.  

“선문화(仙文化)란 한민족 고유의 천지인합일(天地人合一) 선인(仙人)의 문화요, 선교 풍류이시(仙敎風流以是) 선가풍(仙家風) 풍류도(風流道)이다.”

 

 

仙문화의 연원은 하느님사상, 빛의 문화

취정원사 「선(仙) · 선문화(仙文化)」정의 3. 

“선문화(仙文化)의 연원은 한민족 고유의 하느님사상 선(仙)사상이요, 하늘과 땅과 사람이 하나되는 수행문화 즉 제천(祭天)의 문화이며, 하늘민족 한민족의 하늘신앙 하늘문명, 하느님 환인상제님의 광명개천(光明開天)에서 비롯된 빛의 문화이다.” 

_ 선교 창시자 취정원사, 선사상 선문화 강연 「선(仙)에 대한 정의(定意)」

 

 

仙문화는 한민족 고유의 종교문화 수행문화 사상철학

취정원사 「선(仙) · 선문화(仙文化)」정의 4. 

“선(仙)문화란, 한민족 고유의 문화로 선교삼정(仙敎三鼎)의 문화라 하겠다. 한민족 고유의 종교문화로서의 선(仙), 한민족 고유의 수행문화로서의 선(仙), 한민족 고유의 학문으로서의 선(仙),  즉 선교(仙敎) · 선도(仙道) · 선학(仙學)으로 정립되는 선교삼정의 문화가 선(仙)문화인 것이다.”

 

 

仙문화의 뿌리는 한민족 본원사상 환인사상

취정원사 「선(仙) · 선문화(仙文化)」정의 5.  

“우리 한민족의 오랜 하느님 신앙, 한민족의 고유한 종교는 한민족의 시조이신 하느님 환인상제(桓因上帝)를 섬기고 제천(祭天)하는 하느님의 교화(敎化) ‘선교(仙敎)’이며, 하늘의 교화(敎化) 선교(仙敎)를 신앙하며 정회(正回)하고자 지도자(檀君)를 따라 심신을 수련하는 한민족의 수행문화와 국속과 민속을 포함한 한민족 고유의 생활양식 전반을 선교 풍류이시 선가풍(仙敎風流以是仙家風)을 ‘선도(仙道)’라 하고, 이러한 선(仙)의 뿌리가 우리 한민족의 본원사상(本源思想)인 하느님 사상(桓因思想)에 있음을 깨달아 선(仙)의 근본 사상과 철학을 심구하는 것을 ‘선학(仙學)’이라 하니, 이것이 선교삼정(仙敎三鼎)이다.”

 

 

한민족 仙문화는 중국의 타오tao 일본의 선zen과 엄연히 다른것.

취정원사 「선(仙) · 선문화(仙文化)」정의 6. 

“우리 한민족의 선문화(韓民族仙文化,Korean Seon Cultere)는 한민족 고유의 하느님 사상에서 비롯된 것으로, 중국의 도(道,tao)·도교·신선술 또는 불교나 일본의 선(禪,zen)과는 엄연히 다른 것이다. 우리 한민족의 선(仙,seon)은 우주 청원(宇宙淸元)의 기(氣), 즉 한알이신 하느님 환인(桓因)께서 내리신 한얼이요, 일심(一心)이며, 신성(神性)이고, 광명(光明)인 것이다. 그 빛의 씨앗을 일컬어 환하게 밝은(桓) 신성의 씨앗(因), 하느님 환인(桓因)께서 생무생일체에 부여하신 존재의리(存在義理)라 함이니, 우리 한민족의 선(仙,seon)은 하늘에서 비롯된 것이요, 온 세상의 본원이며 진리의 근원이신 하나님 환인(桓因)의 교화에 연원한 것이다.” 

 

 

한민족 仙사상은 세상 모든 교도리학(敎道理學)의 본류

취정원사 「선(仙) · 선문화(仙文化)」정의 7. 

“우리 ‘한민족 고유의 선(仙)’은 세상 모든 교(敎)·도(道)·리(理)·학(學)의 근원(根本)이 되는 주류(主流)이며, 중국의 타오(tao)나 불교 또는 일본 선(zen)의 ‘본류본원(本流本源)’인 것이다. 이것이 한민족 고유의 선(仙)사상이요, 선(仙)문화이다. 중국의 도가사상과 신선술 및 일본의 선 등은 우리 한민족 고유의 하느님 사상, 선(仙)사상에서 파생된 선가풍(仙家風)의 종교문화요 수행문화라 하겠다. 그러하기에 선교경전 『仙敎典』에  ‘선(仙)은 선(禪)이요 참선(參禪)이며 일달해제(一達解除)이다’ 하는 것이며, ‘유불도(儒佛道) 삼교(三敎)의 근원종(根源宗)을 선교(仙敎)’라 하는 것이요, 세상의 모든 교도리학(敎道理學)을 ‘선교 교화선 풍류이시(仙敎敎化禪風流以是) 선가풍(仙家風)’이라 하는 것이다.”

 

 

선교창교와 선교개천에서 시작된 선(仙)의 중흥

취정원사 「선(仙) · 선문화(仙文化)」정의 8.  

“온 세상의 본원이며 진리의 근원이신 하나님 환인(桓因)의 교화(敎化) 선교(仙敎)에서 비롯된 우리 한민족의 선문화, 선맥(仙脈)을 잃어버리고, 중국 도가(tao)의 장생불사 신선술이나 일본의 선(zen)을 추종하여 답습하고, 정체를 알지 못하는 도술 도법 신선술을 정통 수행법인양 혹세무민하는 것은, 선(仙)의 종교와 수행법 사상철학을 올바르게 알지 못함에서 생겨나는 안타까운 병폐이다. 뿌리 없는 망상과 근본에 다다르지 못하는 지류를 답습하여 빚어낸 가짜 선도에서 벗어나, 본류를 따라 원시반본 정회(正回)의 길에 들어서야 한다. 다행히 선교창교(仙敎創敎)와 선교교단(仙敎敎團) 창설 이후 여타 수련단체와 민족종교, 외래종교까지도 선(仙)을 탐구하고 선(仙)을 수행하며 선교(仙敎)의 한울에 들고자 하여 선(仙)이 대중에 회자(膾炙)되는 것은, 선교 교단의 대중포덕교화 궁극적 목적인 선교일심 정회세상(仙敎一心正回世上)이 실현되는 과정이며, 선교문화의 중흥이 시작된 것이라 하겠다. 천지만물과 모든 교도리학(敎道理學)은 선교와 선도와 선학으로 회귀하여, 선(仙)의 본원이며 진리의 근원이신 하느님 환인(桓因)께 귀의(歸依)하여 일심정회(一心正回)하게 됨이 천도순리(天道順理)이니라.”

 

 

선(仙)은 빛의 교화가 내린(丨), 신성한 땅(凵) 산(山)에서, 사람(人)이 제단을 세우고 제천하여 하늘을 섬기는 것, 선문화(仙文化)는 한민족 고유의 제천문화 종교문화이며 선도를 수행하는 선교수행문화.

취정원사 「선(仙) · 선문화(仙文化)」정의 9. 

“취정(聚正), 선(仙)을 교유 하건대 ‘선(仙)은 천지인(天地人)의 합일(合一)이요, 천부인(天符印)의 진리(眞理)를 의미한다.’ 천지인합일은 곧 천지인의 정회(正回)요, 하늘과 땅과 사람이 하나되어 홍익인간 재세이화를 실현함이다. 하늘(天)이 땅으로 내리고, 땅(地)이 하늘로 솟아오르는 천지(天地)의 합일처(合一處)가 산(山)이요, 아사달(阿斯達)이며, 솟은 대(竿,솟대)를 꽂은 신성불가침의 소도(蘇塗)가 산(山)이다. 하느님 환인께서 광명개천(光明開天)하시어 빛의 교화를 내린(丨) 신성한 땅(凵) 산(山)에서 사람(人)이 제단을 세우고 하늘을 섬기니, 이것이 바로 천지인합일(天地人合一)의 선(仙)이다.”

 

 

선(仙)은 사람(人)의 광명(光明), 온 인류의 신성회복 홍익인간.

취정원사 「선(仙) · 선문화(仙文化)」정의 10.   

“그러하기에 선(仙)을 교유하건대 ‘하늘(天)의 광명(光明)을 환(桓)이라하고, 땅(地)의 광명을 단(檀)이라하며, 사람(人)의 광명을 선(仙)이라 한다.’ 선(仙)은 하늘과 땅과 사람이 빛으로 하나된 선인(仙人)의 상(象)이라. 선인(仙人)이 신성(神性)을 회복(回復)하여 천지인합일(天地人合一) 천부인(天符印)의 진리를 깨달아, 존재의 근원이신 일심(一心), 환인(桓因) 하느님께로 정회(正回)함이라. 이에 ‘선(仙)’의 궁극적 의미를 온 인류 신성회복 · 홍익인간 · 재세이화의 천지인합일(天地人合一) 일심정회(一心正回)라 한다.”

 

 

출처1. [仙敎] 정기간행물 (2007~)

출처2. 선교 대중경전 [天地人合一仙敎] (2012) 

출처3. 선교 고유경전 [仙敎典] (1991~1997)

출처4. [ 聚正敎諭集] (1991~1997)

출처5. 선학자 취정 박광의 원사 선사상 공개강연 (2017)

출처6. 선학자 취정 박광의 원사 선사상과 독립항쟁 공개강연 (2017)

출처7. 선교총림선림원 선교문화원 기록물보관실 (1998~)

출처8. 취정원사 仙사상 仙문화 / 강연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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